원래 템X 메트리스를 썼었는데, 비싸기는 엄청 비싼데 여름에는 어찌나 덥던지
에어컨 틀어도 땀이 뻘뻘 나더라구요. 알아보니 미국산 말고 유럽쪽에서
나이트앤모어가 메모리폼으로 유명하고 통기성도 좋다고는 하는데 그것만으로는
믿지 못하겠어서 후기를 다 일겅봤거든요. 사용 후 덥다는 말도 없고 평도 모두 좋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배송은 2주정도 걸렸는데 사용해보니 푹 꺼지지 않고 몸을 딱 잡아주는게
좋았어요. 여름이 다 지나가서 어떨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내년 여름에 다시한번 후기 남겨볼게요 +_+.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