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드디어 나이트모어 매트리스를 받아서 침대에 얹었어요!
제가 잠버릇이 안좋아서 뒤척거리느라 깊은 잠도 못자고, 잦은 악몽에 시달려 아침에 항상 찌뿌둥하다보니
점점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직장 동기가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바꾸고 난 뒤에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결리던게 전혀 없어졌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저도 혹해서 조사해보니 템퍼랑 나이트앤모어 매트리스가 유명 하더군요.
나이트앤모어가 성능대비 가격이훨씬 싸서 바로 구매했는데, 침대에 누우면 포옥 감싸주는게
그냥 사람 꿀잠자게 만들어주네요. 덕분에 아침마다 기분 좋게 출근합니다.
저랑 비슷하게 고생하시는분들 나이트모어 매트리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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